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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물건 순위 Top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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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 경매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물건 순위 TOP 7

 

7. 제프 쿤스의 '토끼' 조각품 9110만 달러 (약 1010억 원)

2019년 경매로 팔렸습니다. 생존 화가의 작품 중 최고가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하네요.
벌써부터 가격이 어마어마하네요.

 

6.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마차' 조각품 1억 100만 달러 (약 1200억 원)

스위스 조각가이자 화가인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작품입니다.
작품을 보니 어렸을 때 알루미늄 포일로 저렇게 만들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알루미늄 자코메티가 되었을 수도..

 

5. 클로드 모네의 '건초더미' 1억 1070만 달러 (약 1300억 원)

프랑스 인상파 거장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인 건초더미의 연작 중 한 점이 2019년 경매에서 낙찰되었습니다.
움막집처럼 생겼네요.

 

4.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보석 컬렉션 1억 1600만 달러 (약 1400억 원)

2011년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보석 컬렉션이 경매에서 낙찰되었습니다.

 

3. 뭉크의 '절규' 1억 2천만 달러 (약 1450억 원)

2012년 소더비 옥션에서 낙찰되었습니다.
정말 유명한 그림이죠?

 

 

2.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 1억 7900만 달러 (약 2100억 원)

피카소 큐비즘의 대표작입니다. 2015년 경매에서 낙찰되었습니다.

 

1.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살바토르 문디' 4억 5030만 달러 (약 5400억 원)

앞서 소개한 경매품에 비해 압도적으로 비싼 가격이네요.
한 손에는 수정 공을 들고 다른 손은 축복을 내리는 손동작을 하는 예수의 모습을 그린 것이라고 합니다.
남자 모나리자라고도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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